기적의 음료 크랜베리 쥬스를 미즈베베에서!! 크랜베리 쥬스를 마시면 요로감염증을 예방할 수 있다. 항생제를 사용할 때 이 쥬스를 같이 마시면 치료가 완벽하다. 이 쥬스를 사용하면 항생제 내성이 생기지 아니한다. 요로감염증(방광염)은 여인들에게 가장 빈번한 감염이다. 오줌이 자주 마렵고 배뇨 시 아프기도 하고 피도 나온다. 심하면 허리도 몹시 아프다. 그러나 이제 쥬스 하루 두잔이면 만사 해결이다. 미국의사회지를 통해 발표된 이 기적의 쥬스! 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하루 두잔 1) 아침에 한잔(240cc), 저녁에 한잔(240cc)마시면 된다. 2) 마신 후 24시간이 지난 때부터는 효과를 발휘한다. 어떻게 효과를 발휘하나? 1) 여성들은 자기 항문 근처에 묻어있는 대장균이 끊임없이 요도 속으로 침입해 들어온다. 2) 그리고 방광의 오줌 속에 헤엄치고 있다가 오줌눌 때 다시 빠져나가 버리므로 60%의 여인은 요로 감염증이 발생하지 않는다. 3) 그러나 대장균 중에는 갈퀴 모양의 접착용 섬모를 가진 균이 있다. 이러한 대장균이 요로로 침입하면 요로 벽이나 방광 벽에 찰싹 달라 붙게되므로 이 때부터 병균이 증식할 수가 있다. 증식하면서 오줌소태(배뇨통, 빈뇨, 혈뇨 등)의 증상을 나타내기 시작한다. 그래서 40%나되는 많은 여인들이 요로 감염증으로 고생한다. 4) 크렌베리는 대장균이 지닌 갈퀴같은 섬모를 무디게 해버리는 작용을 발휘한다. 따라서 대장균이 요로 벽에 달라붙지를 못하게 한다. 아무리 많은 대장균이 침범해도 방광의 오줌 속에서만 둥둥 떠있다가 배뇨 시 다시 빠저나가 버리게 한다. 5) 크랜베리 쥬스속에 들어있는 특정 성분(프로안토시나니딘)이 이러한 약효를 발휘한다는 사실이 이번 연구를 통해 입증되었다. 그림은 대장균 중 요로감염을 일으키는 균으로... (1) 요로벽이나 방광벽에 균이 접착할 수 있는 갈퀴 역활을 하는 수염모양의 섬모(P-fimbriated e-coli)를 지니고 있다. (2) 크랜베리주스는 이 섬모의 기능을 없애버리므로 균이 접착 못하고 오줌 눌 때 다시 빠져 버리게 한다. (3) 따라서 크렌베리주스를 마시면 요로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예방 효과 80% 크렌베리쥬스를 마신자의 80%에게 예방효과가 입증되었다. 대장균 중에도 항생제내성을 일으키고 있는 균에 대해서 79%의 예방 효과를 나타냈다. 이 쥬스는 보건 식품이라기보다는 진정한 약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병균이 내성균이되는 것을 막는다. 1) 항생제는 병균을 상하게 하거나 죽인다. 그러나 항생제 투약 시 살아 남는 균은 항생제의 살균 요령을 터득하므로 다음 번부터는 항생제로 듣지 않는 내성균이 된다. 2) 크랜베리쥬스는 병균이 벽에 접착되지 못하게만 한다. 병균을 상하게 하거나 죽이지는 않는다. 따라서 병균은 아무런 요령도 터득함이 없이 배뇨할 때 빠저나가버린다. 따라서 병균은 결코 내성균이 되지 않는다. 3) 이제부터는 이러한 약물요법 시 크랜베리 쥬스를 하루 두 잔씩만 마시면 내성을 일으키지 않고 쉽게 고치는 가장 좋은 치료법이 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미즈베베 이희섭원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