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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태담의 요령

작성자명관리자
조회수705
등록일2014-02-19 오전 12:36:01
구분태교란?

태어나서 엄마 외에 접할 수 있는 친근한 목소리를 들려준다. 너무 다양한 경험을 쌓아 준다고 해서 흔히 듣기 어려운 소리나 음악을 들려주면 나중에 아기가 혼란을 겪을 수 있다. 아빠의 목소리, 친하게 지내는 이웃과 친지의 목소리처럼 태어나서도 꾸준이 들을 수 있는 친근한 소리가 좋은 자극이 된다.


클래식이나 엄마의 노랫소리는 태아를 편안하게 한다

클래식 음악은 아기를 편안하게 하는데다 태어나서도 꾸준히 들을 수 있어 엄마 목소리를 대신할 수 있다. 클래식 대신 엄마 목소리로 잔잔하게 노래를 불러 주어도 좋다. 엄마 자신도 클래식을 즐겁게 들어야 태아에게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좋은 풍경이나 그림, 자연을 많이 접하면서 이야기를 한다

태담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임신 중에 자연을 많이 접하면 태아에게 시각·청각적으로 좋은 태교가 된다. 빗소리나 새소리, 겨울을 지내고 나무에 새순이 돋아나는 모습, 색이 고운 꽃 등을 들여다보면서 "겨울인데도 나무가 참 씩씩하게 견디고 있어. 우리 아기도 항상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겠지?"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것이 좋다. 좋은 풍경이나 명화를 보면서도 이야기를 한다.


엄마의 일상을 꼼꼼하게 설명한다

엄마의 일상을 하나하나 설명하듯이 이야기하면 이것 역시 좋은 태담이 된다. 예를 들어 엄마가 따뜻한 우유를 마시고 있다면 "아가야, 엄마랑 우유 먹을까? 우유를 먹으면 머리도 좋아지고 우이 아기 몸도 쑥쑥 자랄 거야"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한다. 외출을 할 때에도, 밥을 먹을 때에도, 집안일을 할 때에도 엄마는 끊임없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